좋은 대학 회사 회사는 어떤식으로 채용되는 건가요? 모집 공고 올리는 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좋은 대학 회사 회사는 어떤식으로 채용되는 건가요? 모집 공고 올리는 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회사는 어떤식으로 채용되는 건가요? 모집 공고 올리는 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모집 공고 없어도 그냥 넣으면 되는 건가요?그리고 좋은 대학 안 가도 취업 잘 될까요?당연히 좋은 대학 나온 사람보단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기회는 많은 거죠?만약 좋은 대학이어도 면접을 잘 못 본다면 면접 잘 본 제가 채용 될 수도 있는 건가요?음대 나와도 취직이 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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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어떤식으로 채용되는 건가요? 모집 공고 올리는 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모집 공고 없어도 그냥 넣으면 되는 건가요?그리고 좋은 대학 안 가도 취업 잘 될까요?당연히 좋은 대학 나온 사람보단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기회는 많은 거죠?만약 좋은 대학이어도 면접을 잘 못 본다면 면접 잘 본 제가 채용 될 수도 있는 건가요?음대 나와도 취직이 되긴 할까요?
흔히들 말하는 취업 잘된다의 조건은 양질의 일자리에 잘 들어간다는 것이라고 봐요. 그러나 요세는 양질의 일자리로 들어가기는 하는게 상위 5%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모집공고 올리는 회사에 이력서 넣어서 뽑히는게 대부분이고, 일자리를 중개해주는 해드헌터 회사에 본인의 이력서를 등록을 해놓으면, 그 해드헌터가 본인을 필요로 하는 회사를 찾아주기도 해요.
좋은 대학 안가도 취업이 잘 되기는 하지만, 대학은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성실한 인간이라는 것을 가장 쉽게 증명하는 방법 입니다. 좋으면 좋을수록 좋지만, 만족치의 한계라는 것이 있어서 대학간판이 얻을 수 있는 효용의 한계는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자격증 더 따서 전공 쌓아도 되고, 아님 알바나 봉사활동 하면서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을 마련해도 되고요.
면접 잘보면 채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질의 일자리는 적기때문에 지금 붙은 그 일자리가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음대 나오면.......취업은 되지만, 음악하느라 들어간돈 대비 나오는게 적어서 가성비가......상당히 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