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이상해 전에 저보다 3살 많은 어떤 오빠한테 번호 따였었는데 연락 좀

짝남이 이상해 전에 저보다 3살 많은 어떤 오빠한테 번호 따였었는데 연락 좀

전에 저보다 3살 많은 어떤 오빠한테 번호 따였었는데 연락 좀 하다가 계속 만나자길래 만나서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냥 빨리 집 가고 싶어서 노래방 갔다가 산책 하다 쉬고 있는데 노래방에 같이 잇을ㄹ때 부터 계속 진짜 예쁘다고 해주시고 약속 잡아서 만난건 그때가 한번인데... 자꾸 사귀자고 하고 결혼? 얘기를 장난으로 하시는데 너무 불편해서 계속 아아 ㅋㅋ.. 하하 이런식으로 공감 하고 특히 처음 보는데 손 잡으시고 계속 저 옆에서 껴안는데 그것도 좀 그렇고.. 자꾸 연락으로도 뭐하냐고 10분에 한번씩 꼭 오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건가요?. 그리고 싫다고 거절을 어캐 하나요..

짝남이 이상하게 느껴지셨나봐요

싫다면 솔직히 표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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